반응형 나는 자연인이다1 신과한판 나는 자연인 윤택 이승윤이 산삼먹고 임신 윤택과 이승윤이 신과한판에 출연해서 언급한 산삼은 삼(蔘)의 한 종류로 한국에서는 전래 동화속에도 등장할 정도로 대표적이고 귀하지만 친숙한 약용 식물이다. 현재는 다양한 품종 개량이 이루어진 상태로 오늘은 그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우선 동의 보감에서는 삼(蔘)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달며(약간 쓰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주로 5장의 기가 부족한데 쓰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눈을 밝게 하며 심규를 열어 주고 기억력을 좋게 한다. 허손된 것을 보하며 곽란으로 토하고 딸꾹질하는 것을 멎게 하며 폐위(肺痿)로 고름을 뱉는 것을 치료하며 담을 삭힌다.” 그럼 대표적인 삼(蔘)의 종류와 효능을 살펴 보도록 하자. 자연의 명약 산삼 명칭에서 쉽게 유추할 수 있듯이 인위적.. 2022.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