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정희1 항암 3차 유암암 투병 중인 서정희의 진심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60)가 3차 항암치료를 마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동안의 근황과 속마음을 전했다. 특히, 암 환우들과 같이 암을 이기고 싶다며 치료과정을 공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과 공감을 받고 있다. “8일 항암 3차 했다. 9일에는 백혈구 떨어지지 않는 주사도 맞았다. 한 보따리 약을 들고나와서 맛있는 외식도 하고, 심한 구토와 통증이 있지만 강릉에 와서 이기는 중이다. 오랜만에 좋은 공기를 쐬니까 통증도 없다. 가발도 쓰고 너무 좋다” 서정희는 1980년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19세가 되던 1982년, 당시 코메디언이었던 서세원과 결혼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2014년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는데, 서세원은 서정희를 .. 2022.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